홈쇼핑포커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허들러 조회 2회 작성일 2020-11-30 23:32:08 댓글 0

본문

[포커스] 제천 참사를 '홈쇼핑'처럼…이니특별전 논란

이번 제천 화재 참사 현장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를 정부 정책 방송인 KTV가 홈쇼핑 물건파는 형식으로 만들어 홍보했습니다. 희생자 유가족들의 슬픔을 정치 홍보에 이용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봐야 할지 그 전후 사정에 오늘의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나이트포커스] 류호정 의원 패션 논란..."지금 2020년이에요!" / YTN

■ 진행 : 최영주 앵커
■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의 국회 본회의 참석 복장이 인터넷에서 때아닌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성희롱 발언까지 불거지면서 사태가 커지고 있는데요. 먼저 관련 영상 함께 보시죠.

정의당 류호정 의원. 오늘 국회 본회의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서 때 아닌 논란이 됐습니다.

지금 때와 장소가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 그리고 탈권위를 보여줬다. 이런 옹호가 지금 갑론을박이 한창인데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김형준]
제가 미국 의회정치를 연구할 때 그때 많이 나오는 얘기가 뭐냐 하면 의회에서 갖고 있는 불문율이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성문화되지 않은 것. 지금 저렇게 복장과 관련해서 규정은 거의 없어요.

예를 들어서 국회법을 보면 품위에 대한 얘기만 나오지 세부적으로 분홍색 원피스를 입으면 안 된다, 반바지를... 그런 말은 없거든요. 그러나 성문화되지 않은 인포멀한 룰을 얘기하는데요.

불문율 속에서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의원들이 상호 예의를 지키고 그리고 국회에 대한 긍지를 갖게 하고 이런 불문율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동안 우리 의회에서, 국회에서의 불문율이라는 것은 국민을 대표하기 때문에 의상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예의를 갖추는 것이 그동안 오랫동안 나온 불문율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좀 드리고. 그런데 그렇게 불문율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해서 도움 없는 비판으로 일색하는 것 자체는 저는 그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본인 스스로 판단해서 옷을 한번 입었는데 이것은 여러 면에서 봤을 때 좀 부적절하다고 판단하면 그다음에 바꿀 수도 있는 거고. 그런데 그것을 강요하고 그렇게 입어서는 안 된다고 얘기한다고 한다면 지금은 뭐 국회가 많이 바뀌었잖아요.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이 문제를 가지고 논쟁을 벌이는 문제. 이 문제를 가지고 철이 없다든지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거. 더 심한 것은 성희롱성 발언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간과할 수가 없다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앵커]
품위를 지켜야 하는 국회의 불문율은 지키지 않았지만 도 넘는 비판은 안 된다고 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최진봉]
저는 옷 입는 것은 전혀 문제라고 보지 않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정말 노출이 심한 옷을 입거나 이러면 예를 한번 들어보면 수영복을 입고 왔거나 그러면 저는 비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 옷은 어디를 가도 저렇게 입고 다닐 수 있는 거잖아요. 국회뿐만 아니라 일반 행사장이나 어디 평상복으로 입고 다니는데 저는 전혀 저게 문제라고 보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국회라고 하는 곳에서 꼭 그렇게 격식을 갖춰서 입어야 되느냐. 그게 일반 상식의 범위에서 벗어나서 정말 일반인이 볼 때도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의 옷이 아니라고 하면 저는 크게 문제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옷 입는 것 가지고 문제를 삼으면 이게 국회라고 하는 곳이 자유롭게 본인의 생각도 얘기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하는데 일반 상식의 범위 내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저 옷을 입고 예를 들어서 버스를 타거나 아니면 일반인을 만나거나 다른 행동을 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국회 내에서도 충분히 저는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저런 옷 입는 거 가지고 문제를 삼아가지고 공격을 한다거나 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805223239083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u0026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미디어 포커스 "종편이 소개한 건강식품, 채널 돌리면 홈쇼핑에서 판매 / 조선일보, 양승태 법원행정처와 텔레파시 통했나" | 민언련 김언경 사무처장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08/03 (금)

◎ 민언련 김언경 사무처장

[미디어 포커스]

"종편이 소개한 건강식품, 채널 돌리면 홈쇼핑에서 판매"

- 방송통신위원회, 종편과 TV홈쇼핑 연계편성 현황 점검
- 판매업자가 종편 프로그램에 협찬비 제공하고 비슷한 시간 홈쇼핑 편성
- 43일간 종편-홈쇼핑 연계판매 무려 110회, MBN과 TV조선 30회 넘어
- 종편과 홈쇼핑, 음식 섭취방법, 효능, 특장점 소개방식 거의 비슷해
- 현행법상 방송금지행위에는 포함 안돼.. 소비자 보호 위해 제도 정비 필요


"조선일보, 양승태 법원행정처와 텔레파시 통했나"

- 양승태 법원행정처, 상고법원 도입 위해 언론에 로비 시도한 정황 드러나
- 법원행정처 문건과 조선일보 기고문 내용 상당히 일치
- 기고문 뿐만 아니라 조선일보 기사에서도 비슷한 정황 발견돼
- 법원행정처 기사거래 시도 의혹, 수사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

... 

#홈쇼핑포커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75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escaphere.net.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